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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두리째 무너졌다 - 류혜진 비비안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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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-01-24 16:18 조회17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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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혼인강좌에 임하면서 4시간이라는 교육시간에
부담이 없진 않았고, 또 여느 강의처럼 지루할 거라 생각했다.
그런데 나의 이런 모든 생각들은 송두리째 무너졌다.
나와 상대방의 다름과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을 알게 되었으며,
혼인성사의 중요성은 물론 하느님의 선물 인 자녀의 출산까지도 이해하게 되었다.
어느 것 하나 소홀이 할 수 없을 만큼 알찬 강의들로 구성되어 있었다.
태어나서 사회구성원이 되기 위해서는 가정 교육과 학교교육을 받아야하고,
기업체에서도 구성 원을 만들기 위해 연수를 하는데,
하물며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살아야 할 예비부부에겐 더욱 더 진중한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,
하는 생각에 교육을 듣는 4시간이 너무나도 아쉬웠다.
혼인강좌 에서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앞으로 어떻게 미래를 꾸릴지 설레면 서도,
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에 대한 두려움 또한 느낀다.
혼인강좌를 통해 성숙한 부부가 될 수 있는 힘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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